전세계가 매우 냄새가 났습니다. 전쟁이나 테러나 침략이 이렇게도 당당하게 행해지고 있는 세상에서, 규율과 정의를 가르쳐 온 우리 일본인은 착취되는 쪽의 약자 밖에 없습니다. 성실하게 살고 있는데, 이렇게 불합리한 눈에 맞는다니. 학교도 부모도 그런 것은 가르쳐주지 않았습니다. 곤란한 사람이 있으면 손을 내밀어 부드러운 사람이 되도록 키워져, 자신다움이나 개성이라든지를 요구받으면서도 모두와 같은 레일에서 튀어나오지 않도록 공기를 읽혀져 온 우리는 비상시에는 사고 정지의 목우의 막대기 밖에 없습니다. 자이언과 같은 녀석들이 부피는 것은 언제의 시대도 마찬가지로, 결국은 강한 인간이 이겨 남는 것이 인간 사회. 그러므로 폭력적인 인간은 평상시에는 악할 수밖에 없지만, 비상시 아군이 되면 든든하다. 인간의 선악의 기준은 굳이 바뀌는 것이다. 삼촌은 어떨까. 이런 끔찍한 빌어 먹을 같은 행위를 몇번이나 반복하고 있는 귀축 인간이지만, 만약 반사의 반 그레 집단과 비비거나 하면 이런 든든한 사람은 없을지도 모른다. 법률을 범해도 어쩐지 생각하지 않는, 목적을 위해서라면 수단을 가리지 않는 비열한 인간이야말로, 비상식한 놈들에게 대항할 수 있을 것이다. 다만, 나쁜 녀석들을 전 CIA 에이전트가 죽이는 영화를 보고 스캇하는 것과는 달리, 아저씨는 음습으로 누구로부터도 칭찬할 수 없는 방식으로 상대를 말살해 갈 것 같다. 그런 아저씨의 향후는 어떻게 될까. 부동의성 교등죄나 촬영죄 등 아저씨가 원인으로 정치가 움직임 입법화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상황이 되고 있다. 아저씨 포위망. 게다가 질이 나쁜 아저씨의 모방범이 많이 솟아 있는 것도 상황을 악화시키고 있다. 솔직히 세상을 위해서는 아저씨 같은 비열한 악인은 전원 체포해 가고 싶지만, 판매하고 있는 몸으로서는 생활이 걸리고 있으므로, 지능이 낮은 아저씨의 모방범들을 점점 붙잡고 있어 하고 싶으면 바란다. 몇번이나 통보하려고 주저해 왔지만, 모범범들에 관해서는 서둘러 통보해 나가지만 K찰이 강 ●수사 등 해 오면 나의 탓이라고 생각해 받을 수 있습니다. 그것이 오인 체포라고 해도 뉴스에 이름과 얼굴이 나오는 것만으로 내 유음은 내려간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파크리 가게들을 찾으면 점점 통보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