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티라는 것은 심플하면서도 속속이 깊은 것 같습니다. 팬티의 색이나 형태도 그렇습니다만, 여성의 체형이나 복장 등 다양한 「고집 포인트」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이 작품은, 발걸음 하고 있는 소녀의 펀치라 상태가 적당하고 흥분한다! 라는 관점에서 만들어졌습니다. 굳이 길이가 긴 스커트나 원피스를 착용하거나 귀여운 복장으로 판치라의 「보이는 방법」을 고집했습니다. 조금 겸손하고 우아한? 펀치라를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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